(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교류, 예산지원 등 구체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올해 첫 주례회동을 갖고 정부 운영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정부 부처들 간의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협력을 강화하라는 주문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달 18일 주례회동에서도 과제 중심으로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라고 했고, 작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도 같은 취지로 발언했다.
대통령실은 정부 신년 업무보고 형식을 개별 부처 중심에서 주제별로 바꿔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지시에 따른 변화로 평가된다.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5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26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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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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