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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대그룹 전 회장, 공산당에서 추방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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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 국영 광대그룹의 전 회장이자 당 서기인 탕솽닝이 중국 공산당에서 추방됐다.

8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는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와 국가감찰위원회의 공동 성명을 인용해 탕 전 회장이 '심각한 규율과 법률 위반' 혐의로 공산당에서 제명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금융 부문에 대한 압박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중국 최고의 반부패 감시 기관인 CCDI는 조사 결과 탕 전 회장은 자신의 직무를 포기하고 금융 위험을 분산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뇌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탕 전 회장은 "귀중한 서예, 그림 등 자금과 선물을 불법적으로 받았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승진을 도운 사람들로부터 이익을 추구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또한 '심각한 정치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도서를 중국으로 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CNN비즈니스는 광대그룹이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탕 전 회장은 검찰에 회부돼 추가 검토와 기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불법적으로 받은 소득과 재산은 압수되거나 양도될 예정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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