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독일의 작년 11월 제조업 수주가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예상치는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11월 제조업 수주(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 증가를 밑돈 것이다.
전월 대비 국내 수주는 1.4% 늘었지만, 해외 수주는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제조업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4.4% 감소했다.
독일 통계청은 작년 9월에서 11월 신규 수주는 직전 3개월에 비해 4.5% 적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3개월 비교치는 월별 수치에 비해 변동성이 적은 편이다.
통계청은 11월 대규모 수주를 제외한 신규 수주는 전월 대비 0.6% 줄었다고 덧붙였다.
유로-달러 환율은 독일 제조업 지표 발표에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 한국 시간으로 4시 13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09500달러를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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