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RS 금리 약보합…美 고용지표 소화

24.01.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과 같은 3.5950%를 기록했다.

2년은 1.00bp 하락했고, 3년은 0.75bp 내렸다. 5년은 전장과 같은 3.2300%를 나타냈다.

10년은 1.50bp 내린 3.2050%를 기록했다.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해외 금리의 오름세가 제한됐다.

국내금리는 장초반 상승했지만, 차츰 상승 폭을 줄였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일보다 4.00bp 하락한 2.8700%를 나타냈다. 2년은 전장과 같았고, 3년물은 0.50bp 상승했다.

5년은 2.50bp 상승한 2.6350%, 10년은 2.50bp 오른 2.56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축소됐다.

1년 구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4.00bp 확대된 마이너스(-) 72.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일대비 2.50bp 축소된 -59.50bp를 기록했다. 5년 베이시스 역전폭은 지난 해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60bp 아래로 좁혀졌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베이시스가 주된 거래 동인이 아니긴 하지만, 더 좁혀지면 선물환 등 에셋 물량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오진우

오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