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기능성 스포츠 의류업체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가 4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소폭 상향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4분기에 주당 4.96달러~5달러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의 4.85달러~4.93달러에서 상향한 것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4.97달러였다.
순이익 가이던스의 하단이 예상치에 소폭 못 미치면서 주가는 개장 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룰루레몬은 4분기 매출은 31억7천만달러~31억9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의 31억3천500만달러에서 상향한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31억9천만달러로 예상치의 상단에 부합했다.
룰루레몬은 "연휴 시즌에 거둔 성과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0분 현재 룰루레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47% 하락한 483.9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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