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계 제약사 머크앤코(NYS:MRK)가 암 제약업체인 하푼 테라퓨틱스 (NAS:HARP)를 6억8천만달러가량에 인수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머크는 하푼 주식 1주당 23달러를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인 10.55달러에 118%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머크 측은 "회사는 현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전략적 인수를 통해 종양 부문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획기적인 과학을 진전시켜 전 세계 암 환자들의 수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는 올해 상반기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4분 현재 머크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0.15% 오른 117.40달러를 기록 중이다.
하푼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110.90% 오른 22.25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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