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12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전달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콘퍼런스보드]
8일(현지시간) 콘퍼런스보드는 8일(현지시간) 미국 12월 ETI가 113.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112.4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ETI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다.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TI가 12월에 약간이나마 상승했다"며 "이는 올해 초에도 고용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ETI는 2022년 3월 정점을 찍은 뒤 지속해서 하락하는 흐름이었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는 눈에 띄게 높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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