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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UBS가 S&P500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5,000으로 상향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의 마크 헤펠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경제가 연착륙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4회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더 확신하고 있다"라며 이를 반영해 "12월 S&P500지수 목표치를 5,000으로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는 금요일 종가 대비 6.5%가량 더 높은 수준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 24%가량 올랐다.
UBS의 헤펠레는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11월에 퇴사 비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2.2%가량 하락했다며 이는 근로자들이 임금이 더 높은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는 데 자신감이 떨어졌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임금 상승률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헤펠레는 올해 실업률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업률 상승에 따른 공포로 비상용 저축이 급격히 늘어 가계 소비가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상당한 양의 현금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장기물 채권에 투자하고, 경기가 미온적일 때 성과가 상대적으로 좋으며,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가진 양질의 주식에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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