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6.00원) 대비 3.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0.30원, 매도 호가(ASK)는 1,310.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2.3선을 나타냈다.
미국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탄탄한 점을 확인했으나 여전히 금리인하 전망에 힘이 실렸다.
미국 국채 금리도 내렸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큰 폭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2.2% 뛰었다.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가격 인하 소식에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181엔에서 144.21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5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2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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