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예상보다 더 큰 폭 감소한 가운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11월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2.3%)와 전월치(-2.5%)에 비해 낙폭이 더 컸다.
계절 조정한 월별 기준으로 가계 지출은 0.1% 감소했다. 추정치는 0.2% 증가였다.
근로자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5.2% 감소했다.
지난 11월 일본의 소비성향은 74.7%를 나타냈으며 연간 기준 11월 소비 성향은 0.8포인트 하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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