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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폭 확대…금통위 대기·외국인 순매수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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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은 반빅 가까이 상승했다.

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틱 오른 104.9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43계약 순매수했고 보험이 7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7틱 오른 114.1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0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10계약 순매도했다.

점심경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한 자구노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 회장은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할 경우에는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은 금리 3.330%에 1조2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3조7천19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00bp 하락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5.99bp 내렸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있어서 다소 경계심이 있는 상황이지만,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슈 등으로 크게 매파적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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