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물에 대한 비드가 우세한 가운데 대부분 올랐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4.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3.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5원 상승한 -6.6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10원 높아진 -2.35원을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에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 속에 연초 대비 다소 한산한 모습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초단기물이 원화 금리가 많이 내려온 것과 대비해 이론가를 살짝 상회하면서 단기 쪽 비드가 우세했던 것 같다"과 설명했다.
이어 "6개월과 1년은 전일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많이 낮게 나온 것을 반영해 오전에 30, 40전 이상 반등함에 따라 레벨에 대한 부담감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 딜러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잡아주지 못했다면서 미국의 CPI가 나오기 전까지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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