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빌 그로스 '미 국채 10년물 4%, 과대평가돼 있다'

24.01.09.
읽는시간 0

'채권왕' 빌 그로스

[야누스 캐피털 홈페이지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인 것은 과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빌 그로스는 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인 'X(전 트위터)'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 4%는 과대평가된 것"이라며 "오히려 1.80%의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가 나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채권을 살 필요가 있다면"이라고 언급하며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10년물 국채 매도와 2년물 국채 매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고수했다.

빌 그로스는 "10년물과 2년물 일드 커브가 플러스로 돌아갈 것이라고 여전히 생각한다"며 "기다리는 동안 캐리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워치는 이전 게시물에서 빌 그로스가 국채 선물을 활용한 이같은 거래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빌 그로스는 "6개월 전에 지역은행주를 추천한 것과 12월에 모기지 리츠(REITs)를 추천한 것에 대해 인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