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상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해 11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보다 줄었다.
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는 632억달러로, 전월대비 13억달러(2.0%)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47억달러 적자를 밑돈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무역수지는 645억달러를 기록했다.
11월 수출은 2천537억달러로, 10월보다 48억달러(1.9%) 감소했다. 수입도 3천169억달러로 직전월보다 61억달러(1.9%) 줄었다.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줄어든 것은 상품 수지 적자가 894억달러로, 전월보다 6억달러 감소했고, 11월 서비스수지 흑자가 262억달러로, 전월보다 7억달러 증가한 점이 반영됐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무역수지는 전년동기대비 1천618억달러(18.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88억달러(1.0%) 증가했고, 수입은 1천330억달러(3.6%) 감소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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