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의 기술주 랠리에 상승 출발해 34년 만에 34,000선을 웃돌았다.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21.83포인트(0.95%) 상승한 34,085.0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74포인트(0.45%) 상승한 2,423.8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34,125.82까지 고점을 높이며 1990년 3월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헀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특히 엔비디아(NAS:NVDA)가 중국용 반도체 칩 대량 생산 계획이 발표된 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TSE:6857) 등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3% 상승한 144.558엔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