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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CPI·어닝시즌 대기에 보합권 등락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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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어닝시즌(기업 실적발표)을 대기한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791.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오른 16,833.25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엇갈린 방향성을 보인 가운데 향후 증시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오는 11일 공개되는 12월 CPI와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닝시즌을 대기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5% 하락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2% 밀렸다. 나스닥지수는 0.09% 올랐다.

낙관론이 일부 후퇴했지만, 시장 참가자 대다수는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63%로 반영하고 있다.

존 핸콕 인베스트먼트의 에밀리 롤런드 공동 최고 투자 전략가는 "시장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은행들의 실적 발표와 연준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CPI 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연말 증시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파티를 벌였으며, 지금은 숙취에 시달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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