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고양시 일산의 33년차 아파트를 찾아 신속한 재건축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0일 일산 신도시의 최초 준공 단지인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지하 주차장과 세대 내부 등을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입주자대표회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대표 등 주민들과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공간 부족, 천장 마감재 노후화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세대 내부를 방문해 누수와 내부 균열 등의 문제를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노후화로 인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신속하게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노후화된 1기 신도시의 정주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작년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앞서 주민이 원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4.1.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ywshin@yna.co.kr
신윤우
ywshi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