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로 출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하며 등락했으나 막판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18bp 오른 4.017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1bp 내린 4.3625%, 30년물 금리는 0.35bp 내린 4.1843%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장 초반 상승 폭을 키웠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12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금리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이다. 시장은 물가 지표가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빠르게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점차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3월 연준의 금리 인하 확률을 65%까지 내렸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90%를 넘어선 데서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3% 오른 102.561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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