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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부 2차관…산업·에너지 두루 거친 '해결사'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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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호 산업부 2차관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임한 최남호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산업부에서 30년가량 산업·에너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정통 관료다.

그 과정에서 GM 사태 등 굵직한 이슈에 투입돼 사태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여러 차례 맡았다.

최 차관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부에서 에너지자원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2018년에는 군산공장 폐쇄로 촉발된 한국GM 사태와 관련해 GM 측과 협의할 실무 국장으로 투입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초기 기획조정실장으로 발탁돼 국회와 소통했으며 대변인이 1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임명되며 '재수 대변인'으로 소통 능력을 발휘했다.

업무를 빠르게 파악해 해법을 내놓는 능력으로 부서에서 신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55) ▲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 행정고시(38회) ▲ 산업통상자원부 방사성폐기물과장·자동차항공과장·기획재정담당관·에너지자원정책관·시스템산업정책관·제조산업정책관·산업정책관·기획조정실장·대변인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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