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O일 대만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69.86포인트(0.40%) 내린 17,465.63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장중 내내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했다.
대만 총통선거일을 앞둔 가운데 중국의 무역 제재 확대 예고와 군사적 압박 강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시장은 이제 11일(현지시간)에 예정되어있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전자 통로 및 경로 섹터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하며 이날 지수 내림세를 견인했다.
주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은 각각 0.17%, 0.54% 하락했다.
오후 2시 3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 오른 31.105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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