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NYS:TSM)의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10일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부문의 수요 강세가 부진한 스마트폰과 노트북 칩 매출을 상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TSM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천255억 대만달러(약 27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높은 수준을 보였던 전년 동기의 분기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인 6천162억 대만달러(약 26조 원)도 상회했다.
작년 12월 매출은 1천763억 대만달러(약 7조 원)를 나타냈다.
미판매 재고 과잉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작년 전체 TSMC 매출은 4.5% 감소한 2조1천600억 대만달러(약 92조 원)였다.
다만 TSMC 경영진은 실적 발표에서 재고 과잉 문제는 작년 중순부터 대체로 지나간 일이 됐다고 말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