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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재료 부재 속 혼조세로 출발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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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톡스50 지수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0일 유럽증시는 재료 부재에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01% 하락한 4,466.82를 기록했다.

15분 지연 표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7% 오른 16,699.49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4% 하락한 7,665.67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7,420.64로 0.08% 내렸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30,463.96으로 0.18% 상승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중요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오는 11일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됐다.

일부 북유럽 국가들의 경제 지표가 발표됐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이날 나온 스웨덴의 1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1.7%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는 각각 0.5%, 2.1% 감소였다.

노르웨이의 12월 근원CPI상승률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5.5%를 기록했다. 예상치는 각각 0.2%, 5.6%였다. 전문가들은 근원 인플레가 완화하면서 향후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0.06% 상승한 1.09340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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