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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노무라 증권은 오는 1월 29일 예정된 재무부의 다음 분기 차입 계획이 시장을 뒤흔들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노무라의 찰리 맥엘리고트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주식과 채권이 2024년 초반까지 너무 많이 너무 빠르게 나아갔다고 믿고 있으며, 조만간 건강한 후퇴가 나올 것이라는 광범위한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엘리고트 전략가는 많은 이들이 쿠폰 발행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전보다) 더 낮아진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더 오르고, 금융환경을 다시 긴축시켜, 고밸류에이션 주식에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정치적 개입과 행동을 보게 된다면, 즉 현재 예상하는 것보다 더 적은 쿠폰 증가와 더 많은 단기채(bill)에 다시 의존하고, 시장에 이번이 마지막 쿠폰 증가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반문했다.
맥엘리고트 전략가는 "그는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올바른 꼬리를 얻는 방법이다"라며 "이러한 충격 요법은 금융 환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줘 수익률 곡선을 평탄하게(장기 금리를 단기 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시키면서) 만들고, 더 낮아진 실질 금리와 명목 금리는 위험자산의 랠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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