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달러 환율이 올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BNP파리바 자산운용이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대니얼 모리스 BNP파리바운용의 수석 시장 전략가는 "미국보다 유로존 성장 역학에 대한 선호도가 달라지면서 2024년에 달러 대비 유로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시기를 둘러싼 단기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이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BNP파리바운용은 이머징마켓 채권의 지역 통화에 대한 비중확대 포지션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포지션에서 수익을 얻는 요인 중 하나는 달러 약세"라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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