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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거대 기술기업 아마존(NAS:AMZN)이 직원 수백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 부문에서 수백 명의 정리해고를 단행할 계획이라는 사내 문건을 발송했다.
아마존은 "우리는 가장 큰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제품에 집중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투자를 중단하거나 줄일 기회를 확인했다"며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이날 아마존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 트위치에서도 500명의 직원을 해고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댄 클랜시 트위치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규모를 정상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지난 2022년 말부터 비용 절감을 위한 대규모 정리해고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아마존은 약 2만7천 명의 인력을 감축하며 창사 이래 최대 감원을 진행하고 있다.
정리해고 소식 속 아마존의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11시께 아마존의 주가는 전일대비 1.5%가량 오른 153.60달러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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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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