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의 370억달러 규모 10년물 국채입찰에서 무난한 수요를 확인했다.
[출처 : 미국 재무부]
1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10년물 국채의 발행 금리는 4.024%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치는 4.050%였다.
응찰률은 2.56배로 지난 6개월 평균치 2.51배보다 소폭 높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6.1%로 나타났다. 앞서 6개월 평균은 66.7%였다.
직접 낙찰률은 18.7%, 6개월 평균치는 18.8%였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5.1%였다. 6개월 평균치 14.5%보다 낮았다.
이날 10년물 입찰은 경매 초반 4%를 밑돌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4% 위로 돌아왔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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