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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전세계적으로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경제 연착륙에 좋은 징조가 될 것이라고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타마라 베이식 바실레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월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글로벌 종합 심리 지수가 지난해 최저치보다 10% 올랐다"며 "소비자들이 지출이나 수입 기대에 점점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질 임금도 대부분의 주요 경제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들어갔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소매 판매가 증가세를 재개하고, 기업도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 사이의 낙관론과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기업 전망은 글로벌 연착륙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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