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을 대기하는 분위기다.
1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5.02를 기록했다. 증권은 2천930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44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6틱 오른 113.98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556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554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오전 중 금통위의 기준금리가 결정되고 이후 이창용 한은 총재의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대체로 금통위는 별것 없을 것 같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닫을지 여부에 관한 얘기가 많다"고 말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0.41bp 내린 4.3625%, 10년물 금리는 1.88bp 오른 4.0340%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설에서 기준금리가 한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둔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루이스 드 귄도스 ECB 부총재는 2023년 하반기에 유로존이 기술적 경기 침체에 빠졌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개장 무렵 발표된 한국의 이달 1~10일 수출액은 15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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