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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JP모건 컨퍼런스'서 PE·VC 10여곳 만나

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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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출처: 카카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카카오헬스케어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탈(VC) 등 다수 투자자와 만났으며, 이 가운데 10여곳의 투자자와 긍정적인 논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구체적인 투자자명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장기적으로 투자를 유치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공식 초청받아 일정을 마쳤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지난 9일 글로벌 투자자 다수가 참석한 아시아태평양(APAC) 세션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인 '파스타'와 연합학습 기반 다기관 AI 의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프로젝트 델타'에 대해 발표했다.

파스타는 AI 기술에 기반해 음식 인식과 영양소 분석, 실시간 혈당 측정, 분석 리포트 제작 등을 수행한다.

황 대표는 다음 달 1일 파스타를 국내에 출시한 뒤 연말까지 일본, 내년 말까지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연내에 구체적인 해외 사업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는 환자 삶의 질 개선과 의료 접근성 향상, 사회적 비용 절감 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카카오헬스케어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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