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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온 LS 구자은 회장 "AI에 관심…내년 독일로 간다"

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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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

[촬영 최정우]

(라스베이거스=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4'에 방문해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했다.

구자은 회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올해 CES에서는 인공지능(AI)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면서 "내년에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 박람회(메쎄)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 소재와 관련한 행사 참여를 묻는 질문에는 "추후 참석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LS는 이번 CES에서 따로 부스를 마련하지는 않았지만,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최창희 전 LS전선 미주지역본부장이자 슈페리어 에식스 대표이사, 장원경 LS 전략부문장 등이 총출동해 산업 동향을 살폈다.

이번 행사에서 구자은 회장의 첫 방문지는 지난 10일 'CES 2024' 기조연설이 진행된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베네시안 호텔이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이날 비(非)가전기업 최초로 기조연설자로 나서 건설기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역설했다.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을 목표로 무인 자율화와 원격 조정,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등을 달성한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

구자은 회장은 행사장에서 정기선 부회장의 발표를 끝까지 경청한 이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은 CES 참관 일정 중 첫 방문지로 두산 부스를 택했다.

두산그룹은 두산밥캣과 에너빌리티 등 계열사가 참가해 무탄소 토털 에너지솔루션과 인공지능(AI), 무인자동화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후 HD현대와 두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부스와 스타트업, 중국 업체 등을 방문했다.

특히 LG전자 전시관에서는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수단) 솔루션 '알파블'에 직접 탑승해보는 등 산업 트렌드를 적극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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