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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CPI 발표 앞두고 상승

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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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82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6% 오른 16,989.0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CPI 발표를 앞두고 올해 증시 낙관론이 이어지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년비 3.2% 상승이다. 이는 지난 11월의 전년비 3.1% 상승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이다.

CPI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연준이 언급한 올해 3차례 금리 인하와 시장의 기대치 6차례 인하 간의 간극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는 주택건설업체 KB홈(NYS:KBH)이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2% 하락했다.

간밤 주가지수는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7%, 나스닥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75%, 0.45% 올랐다.

시장 참가자들은 12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기업 실적발표)도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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