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3년 국채선물은 금리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발언에 상승 폭을 축소했다.
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41분 현재 전일 대비 9틱 올라 105.04을 나타냈다. 금융투자가 6천여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약 5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해 114.02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2천3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500여계약 팔았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금통위원들은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단기 시장 통안채 금리나 CD 금리 등은 기준금리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한은 입장에서 정책을 단기 중심으로 잘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통위 전 19틱까지 확대했던 3년 국채선물의 상승 폭은 해당 발언 이후 10틱까지 상승 폭을 축소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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