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비트코인 현물 ETF] 10년 만에 승인된 ETF 의미는…기관 자금 기대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0년간 가상자산 업계의 숙원이었던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업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SEC는 게리 겐슬러 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위원회는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 다수의 상장과 거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SEC는 성명에서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아이셰어즈 트러스트, 아크 21쉐어즈 ETF, 인베스코 갤럭시 ETF, 반에크 ETF, 위즈덤트리 ETF, 피델리티 ETF, 프랭클린템플턴 ETF, 발케리 ETF 11개를 승인했다. 전일 SEC 소셜미디어 계정 해킹으로 '가짜 뉴스' 소동까지 벌어지며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하루 만에 공식 승인 결정이 났다.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으로 가상자산 업계는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선물 ETF와 달리 기초자산인 비트코인에 대한 실질적인 기관 매수 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수요와 공급 역학에 급격한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ETF 발행자가 기관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백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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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SEC 현물 ETF 승인 후 하락…이더리움 급등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예상대로 최초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를 승인하면서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인 메트릭스는 비트코인이 4만5천786.34달러로 약 2%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만, 발표 직후 하락했던 비트코인은 점차 낙폭을 줄이며 4만6천 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였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올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주요 촉매제로 간주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를 ETF로 전환하는 것을 거부한 SEC에 대해 법원이 그레이스케일의 손을 들어주면서 시장에서는 낙관론이 커지며 8월 말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77%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매수하면서 이더리움 가격은 11% 상승하며 202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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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승인 후 커진 비트코인 열망…투자자 뭘 보고 들어갈까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망이 다시 커졌다. 자산 관리 회사 입장에서도 비트코인에 노출되기를 열망하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비트코인 현물 ETF를 매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승인 후 첫날 상품을 출시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11일부터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이 출시돼 실제 거래가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너무 성급하게 투자에 나서지 말 것을 조언했다. 이들은 유동성과 자산 수준,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얼마나 면밀히 추적하는지 등 핵심 요소에 따라 펀드 투자에 따른 비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면밀히 확인하라고전했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경우 이미 대규모 투자자 기반을 보유한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서 현물 ETF로 전환되는 만큼 내재된 유동성을 갖는다. 이 펀드는 지난 9일 기준으로 약 29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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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가격 변천사
-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기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1만5천 달러에서 4만8천 달러 가까이 오르며 지난 1년여간 무려 200% 넘게 급등했다. 그러나 급등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암호화폐 업계 전반의 '도덕적 해이'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움직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 등은 오랜 기간 비트코인에대한 투자자들의 신중론을 자극했을 뿐만 아니라 승인 막판까지도 SEC 해킹 해프닝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었다. 2021년 11월 개당 6만9천달러에 달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일 년 뒤인 2022년 11월 본격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앞선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 사태, 미국 당국의 위법 여부 조사에 따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분기 매출 급감에 이어 가상화폐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FTX 파산 신청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같은 달 FTX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던 코인 대부업체 블록파이도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FTX 붕괴 여파가 퍼지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2022년 11월 30일 1만5천466달러를 나타내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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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고 당황스러운 SEC의 24시간…현물 ETF 승인 막전막후"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받기까지 24시간은 그야말로 혼란의 연속이었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11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출시를 승인했다. 해당 ETF는 11일부터 거래를시작할 예정이다. 그러나 승인 발표 하루 전인 9일에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의 SEC 공식 계정에 현물 ETF가 승인됐다는 내용이 게시됐는데, SEC는 바로 이를'무단' 게시물로 규정하며 계정이 해킹됐다며 승인을 부인했다. SEC 대변인은 전일 "알 수 없는 당사자가 X 계정에 무단 접근하고 활동한 것을 발견했다"며 "무단 접근이 종료됐으며 SEC는 문제 조사를 위해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밝혔다. 화요일 가짜 승인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2% 상승했다가 이내 하락했다. 마감 시한인 10일에도 우여곡절은 계속됐다. 이날 미국 주식시장 마감 이전에 SEC가 웹사이트에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실제 승인 명령을 게시했으나 링크 연결이 끊어지며 '오류 404' 페이지로 이어졌다. 이후 SEC는 동일한 서류를 다시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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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보합권 혼조…CPI 대기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도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34bp 내린 4.020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3bp 오른 4.3668%, 30년물 금리는 0.09bp 내린 4.2050%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도 만기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물가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장기물 금리는 상승하고 단기물 금리는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 격차는 마이너스(-) 30bp 초반까지 좁혀졌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시장은 큰 폭으로 움직이지는 않으려 하고 있다.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CPI가 전년 대비 3.2% 올라 전달의 3.1%보다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해 전달의 4.0%에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지 않을 경우 연준의 3월 금리 인하 기대는 축소되고 연준의 관망세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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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다우지수, 10년 내 10만까지 오를 것"
-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10년 내 10만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 리서치의 제임스 데머트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인터뷰에서 "1990년대와 비슷하게 기술의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AI의 발전이 확산하면서 미 증시가 지금 수준보다 2~3배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10년 내 다우지수는 10만을 넘고,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만5천선, 5만선까지 오를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재 대비 다우지수는 170%, S&P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15%, 235%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는 배당금 재투자는 제외하고 산정한 수치다. 데머트 CIO는 1990년대 증시를 끌어올렸던 닷컴버블이 터지면서 2000년과 2002년 3년 연속 S&P500지수가 하락했지만, 1990년대부터 2000년까지 지수가 315% 상승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번 AI발 증시 상승은 닷컴버블과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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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CPI 발표 앞두고 상승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82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6% 오른 16,989.00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CPI 발표를 앞두고 올해 증시 낙관론이 이어지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년비 3.2%상승이다. 이는 지난 11월의 전년비 3.1% 상승보다는 소폭 높은 수준이다. CPI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준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연준이 언급한 올해 3차례 금리 인하와 시장의 기대치 6차례 인하 간의 간극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는 주택건설업체 KB홈(NYS:KBH)이 시장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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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물로 퍼지는 美 채권시장 온기…은행채 매수 확대
- 미국채 강세 랠리가 잠시 주춤하자 뉴욕채권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크레디트물로 이동하고 있다. 우량 채권인 은행채로 매수세가 옮겨가 크레디트 스프레드(금리차)를 줄이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본드클릭(BondCliQ) 자료를 인용해 지난 2주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씨티,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웰스파고 등 미국 6대 은행 채권에 총 16억달러 이상의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BofA의 채권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6대 은행 모두 최소 1억달러 이상의 순매수가 포착됐다. 이로써 미국 6대 은행 채권의 미국채 대비 스프레드는 축소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는 대형 은행들에 대한 리스크를 이전보다 낮게 평가하는 것과 같다고 부연했다. 미국 대형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는 하락하고 있지만, 채권의 상대적인 가치는 올라가고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이들 은행의 실적 발표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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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2월 외환보유액 1조2천946억달러…전월 대비 증가(상보)
- 작년 12월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1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2천946억3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49억3천만달러 늘었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외환보유액 발표 이후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오전 9시3분 달러-엔은 뉴욕 대비 0.06% 하락한 145.713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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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1천억달러' 금 ETF에 답이 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승인함에 따라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단기간 급격하게 오른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시각도 있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ETF 출시 후 과거 금 가격이 그랬던 것처럼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기관의 실질적인 수요 유입에 힘입어 현재 4만6천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을 넘어 10만~2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50만달러, 100만달러라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숫자도 언급된다. 업계는 현물 ETF 승인을 계기로 비트코인이 20년 전 처음으로 ETF가 등장한 금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금 ETF의 등장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자산군이 열리게 됐으며, 현재미국 내에서만 1천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금 ETF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 금 가격은 2004년 ETF가 도입된 이후 7년간 4배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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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가격 11% 급등…"이더리움 현물 ETF로 시선 이동"
-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빠르게 이더리움 ETF 기대로 넘어가고 있다. 1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이더리움 1개 가격은 오전 8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1.50% 급등한 2,614.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이더리움 가격은 단숨에 2,400달러를 돌파했으며 지난 2022년 5월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SEC가 11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를 일괄 승인한 가운데 향후 현물 이더리움 ETF 가능성에 베팅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가 커지자 이더리움 가격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한 네이티브 토큰들의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면서다. 지난해 연말 블랙록은 현물 비트코인 ETF와 함께 현물 이더리움 ETF인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 승인을 위한 ETF 신청서 S-1 양식을 SEC에 제출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FT 이더리움-달러 기준 가격을 사용하며 신탁기관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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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35,000선 갭업 출발…1990년 2월 이후 최고치 경신
- 1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미국 기술주 훈풍과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35,000선을 뚫고 갭업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02.15포인트(1.46%) 상승한 34,943.8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5.60포인트(1.46%) 상승한 2,480.08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직후 35,095.88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는 지난1990년 2월 23일 장중 고점 35,803.00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특히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일본 증시에도 훈풍이 길어지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 달러 강세 흐름도 주요 수출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진 점도 투자 심리를 떠받치고 있다. 일본 기업 중에는 패스트리테일링(TSE:9983)과 세븐앤드아이홀딩스(TSE:3382)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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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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