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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예상보다 적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1천명 줄어든 20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0만3천명으로, 이전의 20만2천명에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0만7천750명으로, 직전주 수정치보다 250명 감소했다.
직전주는 20만7천750명에서 20만8천명으로 수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30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183만4천명으로, 직전주보다 3만4천명 감소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은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2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92만7천986명으로, 직전주보다 6만3천471명 늘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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