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코인베이스 글로벌 (NAS:COIN)과 로빈후드(NAS:HOOD)의 주가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4.51% 오른 158.12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전장보다 3.54% 상승한 12.55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소 상장과 거래를 승인했다.
SEC 승인 결정에 따라 앞서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는 11일부터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될 수 있다.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향후 가상화폐 시장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전환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코인베이스는 가상화폐 보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탁기관으로 이에 따른 수수료 수입이 예상된다.
로빈후드 역시 가상화폐 거래에 따른 수수료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에만 391%가량 올랐고, 로빈후드는 56%가량 상승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