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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2030년까지 150만 달러 도달"
- '돈나무 언니'로 유명한 미국의 스타급 펀드매니저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까지 15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드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으로 비트코인 랠리가 이어질 확률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는 이전에 캐시 우드가 같은 기간 도달할 것으로 봤던 가격 전망치 100만 달러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우드의 기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이 68만2천800달러에 도달하는 것이며 약세 시나리오상으로도 25만 8천500달러로 현재 가격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오전 7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0.76% 하락한 46,320.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드는 "(비트코인은)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분산형 디지털 규칙기반 통화 시스템"이라며 "이는 매우 거대한 개념"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SEC는 전일 아크 인베스트와 21셰어즈가 상장 요청한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을 승인했다. 블랙록, 인베스코, 피델리티와 같은 거대 투자회사들도 이와 비슷한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을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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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국인들, 인플레 진정세 믿기 시작했다"
-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왔지만, 이제 미국인들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11일(현지시간) WSJ 논평에서는 "인플레이션이 1년 전보다 낮아졌다는 것은 중요하다"며 "사람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1월에 비해 계절 조정으로 0.3%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1월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인 3.1%보다 높으며 시장 예상치 3.2%도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추세를 더 잘 파악하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9% 상승했다.예상치인 3.8%보다는 높았으나 이는 2021년 5월 이후 처음으로 4% 미만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WSJ은 물가 상승세의 냉각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동부가 측정하는 소유주와 세입자 모두의 주택 비용은 임대료에서 파생되지만, 새로 체결된 임대차 계약의 임대료에 비해 상당히 뒤처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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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 2023년 급여 전년보다 36% 넘게 삭감
- 팀 쿡 애플(NAS:AAPL) 최고경영자(CEO)의 2023년 보상 금액이 약 6천320만달러(약 832억7천만 원)로 지난 2022년보다 36% 이상 감소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팀 쿡 CEO가 주주의 피드백과 자신의 요청에 따라 임원 보상 전략을 재작업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결과다. 애플은 지난해 초 쿡 CEO가 목표 보상금을 약 4천900만 달러로 줄이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쿡의 기본 급여인 300만 달러는 최소 2021년 이후 동일하게 유지됐다. 그러나 회사가 목요일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그의 주식 보상은 2021년 8천200만 달러에서, 2022년 8천300만달러로 늘었다가, 2023년에 4천700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애플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루카 마에스트리와 최고 운영책임자(COO)인 제프 윌리엄스를 포함한회사의 다른 최고 임원들의 지난 3년간의 총보수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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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연합군 예멘 공습에 속등…WTI 2%↑
- 국제유가가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긴장에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상승했다.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홍해 상에서 선박을 공격하는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영향을 받았다. 12일 다우존스 및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아시아 시장에서 2% 넘게 속등하며 배럴당 73.5달러를 넘어섰다. 예멘 반군이 최후통첩을 무시한 채 미사일과 드론 공세로 홍해를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면서 이국 주도 연합군이 11일(현지시간) 늦게 후티 반군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지난 수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후티 반군에 모든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약 이틀 만이다.미국과 영국의 국방부 등은 이번 공급이 후티 반군이 작전을 계속할 수 없도록 능력을 감소시키려는 의도라고 전했으며 곧 공식 성명을 통해 공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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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연합군, 예멘 후티 반군 진지에 대한 공습 완료
-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이날 예멘의 안사르 알라 후티 반군의 진지에 대한 공습 목표를 달성하고 작전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알자지라 및 타스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군은 후티 반군의 레이더와 미사일 발사 지점, 해안 관측소를 목표로 삼아 공습했다. 미국 관리는 "공습이 목표에 도달했고 작전은 끝났지만, 필요하다면 재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습 종료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공습이 성공적이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미국군이 영국과 호주, 바레인과 캐나다, 네덜란드의 지원을 받아 후티 반군이 사용하는 예멘의 여러 목표물에 대해 성공적으로 공격을 수행했다"며 "이번 공습은 홍해에서 국제 해상 선박에 대한 후티 군의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에 대한 공습 이후에도 추가 조치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낙 총리도 "영국 공군이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용하는 군사 시설에 대해 표적 공격을 수행했다"며 "영국은 항해의 자유와 무역의 자유로운 흐름을 항상 옹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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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소폭 상승…亞 시장서 간밤 급락 되돌림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반등했다. 간밤 예상을 웃돈 미국 물가 지표에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꺾이지 않으며 국채금리가 급락한 데 따른 일부 되돌림으로 풀이됐다. 이날 미국과 영국 연합군이 예멘의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지만, 이로 인한 위험 회피 분위기는 크게 확산하지 않는 분위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2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81bp 오른 3.979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2bp 오른 4.2661%, 30년물 금리는 0.90bp 오른 4.1825%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10년물 금리가 6bp 넘게 하락한 가운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무려 10bp넘게 급락했다. 작년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한때 국채금리가 흔들렸지만, 오후 들어 일제히 하락 폭을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중장기물보다 단기물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을 되돌리려는 시장의 움직임도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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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한은 매파 성향 줄어…5월 첫 인하 유력"
- 한국은행의 매파 성향이 줄며 오는 5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윤지호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전일 한은의 금융통화위원회 어조는 지난해 11월과 큰 변함이 없다"면서도 "포워드 가이던스(선제 안내)나 국내 민간 소비 및 물가에 대한 평가 등에서 비둘기파적인 힌트를 봤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전일 금통위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금리 인하가 논의되고 있지 않으며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매파적인 태도를보인 바 있다. 그러나 한은은 성명서에서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에 대한 문구를 삭제했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당사의 국내 성장과 물가,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을 감안할 때 한은이 올해 2분기에 금리 인하 사이클을시작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며 "전망에 대한 리스크는 금리 인하의 시작점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완화의 속도와 폭에 대한 리스크는 중립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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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美달러, 연준 피벗 지연·선거 불확실성에 강세 전망"
- 미국 달러화가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피벗(통화정책 전환) 지연과 선거 불확실성에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외환 리서치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서둘러 금리를 인하할 유인이 없어 고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올해 연말 기준 달러-엔 환율 전망치를150엔으로,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는 1.0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각각의 환율이 145엔, 1.097달러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의미다. 사라벨로스 헤드는 "연준의 현재 금리가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향후 2년간가장 비둘기파적인 중앙은행이 될 것으로 가격이 반영하고 있지만, 이에 의구심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 외 10개의 다른 국가 중앙은행들이 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둔화로 금세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연준은 급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6번의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달러화가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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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자사 고객에 비트코인 ETF 거래 금지
-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가 자사 고객들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금지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가드는 최근 공지를 통해 "우리가 중개 요구와 시장에 진입한 새로운 상품들을 계속 평가해본 결과 비트코인 현물 ETF는 뱅가드 플랫폼에서 거래하지 못하도록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뱅가드의 비트코인 ETF나 가상화폐 관련 자산들을 출시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뱅가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주식과 채권, 현금 등의 자산을 통해 균형 잡힌 장기적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한다는 뱅가드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뱅가드는 약 8조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뱅가드의 이런 입장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과 일치한다. 겐슬러 위원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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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1월 경상수지 흑자 1조9천250억엔…10개월 연속(상보)
- 일본 경상수지가 10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2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1조9천250억엔으로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8.7% 증가한 것이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조3천850억엔과 전월치 2조5천820억엔은 밑도는 것이다. 조정되지 않은 재화와 서비스 수지는 6천994억엔 적자로 전년 동월보다 57.5%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7천241억엔 적자로 전년대비 5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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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CPI 실망에 하락…PPI 대기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4,80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0.21% 밀린 16,930.75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발표된 12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둔화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에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CPI는 전년동월보다 3.4% 상승하며 전월의 3.1%보다 높았다. 그러나 시장참가자들은 여전히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월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여전히 70%로 반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추이를 가늠하기 위해 추가 지표를 더 봐야한다는 평가에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그레그 바슉 AXS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굳어진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부정적"이라면서도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바꾸려면 한번의 물가 지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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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월 CPI 전년비 0.3%↓…예상치 0.4%↓(상보)
- 중국의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나타났다. 12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전년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하락은 소폭 웃돈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12월 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3.7% 하락하고, 식품 외 가격은 0.5% 상승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중국 CPI는 전년 대비 0.2% 상승했다.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기 대비 2.7%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 2.6% 하락을 소폭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고, 지난해 1~12월 PPI는 전년 대비 3.0% 하락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국의 디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민은행(PBOC)이 통화 완화 정책을 펴는 데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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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12월 재정적자, 전년비 51.8%↑…4분기 누적 5천10억달러
- 미국의 작년 12월 재정적자가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4분기 누적 적자는 5천억달러를 넘어섰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12월 연방 정부의 재정적자가 1천29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같은 달의 850억달러에서 51.8% 늘어난 수치다. 작년 4분기(10~12월) 누적 재정적자는 5천10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4천210억달러였다. 재정 지출과 수입이 반대 방향을 나타냈다. 12월 미국의 재정 수입은 전년보다 260억달러 감소했고, 지출은 190억달러 확대했다. 지난해 4분기 연방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은 2천880억달러를 보였다. 전년보다 780억달러 증가했다. 고금리에 따른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됐다. 매체는 재정 적자 증가세에 대한 학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출 확대가 성장 잠재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하인즈 미시간대학 경제학 교수는 "연방 적자가 2027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5%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9년에는 연방 부채가 2차 세계대전 수준을 초과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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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기지 금리 2주 연속 상승…"당분간 하락 쉽지 않을지도"
- 미국 모기지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채권시장의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당분간 방향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프레디맥의 자료를 인용해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6.66%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주보다 4bp(1bp=0.01%포인트) 높아졌다. 미국 모기지 금리는 2주 연속 상승세다. 올해 들어 미국채 금리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동향을 모기지 금리도 반영 중이다. 새해 들어 지난10일까지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5.31bp 올랐다. 이처럼 채권 강세가 미지근해지면서, 지금보다 더 낮은 모기지 금리를 발견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반등한 점도 금리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3%, 전년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모두 전월 수치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670
▲美 신용카드 연체율,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
-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미국에서 30일간 신용카드 결제 대금이 연체된 비율은 전체 잔액의 3.19%로 조사됐다고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전 분기에는 2.76%였다. 이외 60일 이상 연체된 비율이 비율은 2.21%, 90일 이상은 1.52%였다. 모두 전 분기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필라델피아 연은은 신용카드연체율은 2019년 4분기 이후 수치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처음으로 웃돌게 밝혔다. 점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에 근접하는 상태다. 신용카드 부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신용카드 대금을 일부만 상환하는 비율도 오름세다. 전액 상환한 비율이 지난해 3분기에 33.18%로 집계됐다. 2020년 4분기 가장 낮다. 매체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가계 지출 확대가 신용카드 연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소비자신용은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5조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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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초과수요 2017년 이래 최고…올해 10만달러 갈 것"
-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는 수요·공급만 따져도 올해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현재 거래소에서 매수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약230만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실질 공급량은 올해 비트코인 반감기를 맞아 사실상 정체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을 비롯해 최근 가격 상승으로 수요는 증가세다. 2020년 이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기 시작했는데, 이제 초과수요가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매체는 내다봤다. 매체는 올해 4월에 비트코인 공급 증가율이 0.85%까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한때 10%를 넘길 때와는 수급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내세웠다. 매체는 "올해 비트코인은 네 번째 반감기를 겪게 된다"며 "희소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과거 비트코인이 반감기일 때 가격이 평균 128% 오르는 경향이 있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여기에초과공급까지 심화했으니 올해 10만달러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4704
▲애플 "앨 고어·제임스 벨 이사회에서 물러날 것"
- 애플(NAS:AAPL)이 오랜 이사회 멤버인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과 제임스 벨 보잉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사회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앨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부터 환경 및 기후 문제에 대한 탁월한 지식에 이르기까지 애플의 업무에 엄청난 기여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쿡 CEO는 이어 "제임스의 헌신은 대단했으며, 수년 동안 감사, 재무 등에 대해 그가 제공한 중요한 관점과 깊은 전문 지식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은 21년 전인 지난 2003년 3월에 애플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으며 다음 달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 제임스 벨 또한 다음 달 함께 은퇴하게 된다. 고어와 벨은 모두 현재 75세 나이로 애플 정책에 따르면 이사회 구성원이 해당 나이에 재선되는 것이금지돼 있다. 매체는 고어 전 부통령이 21년 동안 이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주식에대한 보상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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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단기 과열에도 개인·외인 투자에 상승 출발
- 1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에도 개인과 외국인 투자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70.58포인트(1.34%) 상승한 35,520.4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46포인트(0.54%) 상승한 2,496.3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 1990년 2월 이후 약 34년 만에 3만 5천 선을 넘어서는 등 단기 과열 장세를 보였으나 이날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추가로 고점을 높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는 올해부터 시작된 소액투자 비과세 제도(NISA)를 통해 개인들의 신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또한 일본 주식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는 여전히 일본 증시 하단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한편 일본 경상수지는10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1조9천250억엔으로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8.7% 증가한 것이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조3천850억엔과 전월치 2조5천820억엔은 밑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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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증권거래소, 아시아 1위 복귀…"중국에서 일본으로"
- 일본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달러 기준)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를 넘어서 아시아 1위 자리에 복귀했다.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는 "TSE가 3년 반 만에 아시아 증시 1위에 복귀했다"며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기업의 개혁을 기대하는 반면 중국 경제의 앞날에 대한 경계가 팽배하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일본으로의 자금 이동이 이어지면서 전일 일본 증시에서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1990년 2월 이후 33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3만 5천 선을 넘어섰다. 전일 도쿄증시의 시가총액(프라임, 스탠다드, 성장주 합산)은 917조 엔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 환산 가치는 6조 3천200억 달러다. 특히 아시아 지역 거래소 중에서는 도쿄증시가 상하이 거래소의 시총 6조 2천700억 달러를 제쳐 1위로 올라섰다. 세계거래소 연맹의 통계에 따르면월간 기준으로 도쿄가 상하이에 추월당한 시점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이달 말까지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약 3년 반 만에 재역전하는 셈이다. 한편 선전과 홍콩을 포함한 중국 주식의 총 시가총액은 여전히 일본 주식의 시가총액을 웃돌고 있다. 실제로 일본과 중국의 주식 시가총액은 두 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반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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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연준, 금리 인하해야…이미 많은 피해 발생"
- 제임스 갤브레이스 텍사스대 교수는 경제에 이미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갤브레이스 교수는 "몇 년 전 2%였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지금은 7%"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기존 주택의 가격이 내려가기 전까지 거래가 어려워지고 개인의 재산 가치가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개인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갤브레이스 교수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공을 가져가야 한다는취지의 보고가 많으나 사실 물가 상승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 지 불과 3개월 후인 작년 6월에 정점을 기록했다"라고도 언급했다. 그는 "따라서 물가가 정점을 찍고 이후 하락한 것이 연준의 정책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가 전혀 없다"며 "연준에 물가 둔화의 공을 돌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관측했다. 최근 금융 시장에서의 기술주 랠리에 대해 갤브레이스 교수는 "실질적으로 과거 실적으로 봤을 때 정말 중요하지 않은 일부 기업을 포함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그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하는지와 완전히 비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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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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