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뉴질랜드(ANZ)은행은 호주의 작년 4분기 물가 상승률이 중앙은행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의 애덤 보이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0월과 11월 CPI 수치를 봤을 때 4분기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5%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5%는 호주중앙은행(RBA)이 제시한 예상치다.
ANZ는 4분기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4.2%, 근원 CPI가 4.4%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했다.
보이튼 이코노미스튼 이에 근거해 RBA가 2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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