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블랙록은 올해 미국 주가가 8~12%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침체가 임박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릭 라이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올해 말까지 5,300을 넘어설 수 있다며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에는 자기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60대 채권 40의 고전적인 비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투자 등급 채무증권의 수익률이 6%를 넘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라이더 CIO는 빅테크 기업의 강력한 매출 성장과 탄탄한 현금 창출, 인공지능 및 마이크로칩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인한 잠재적인 막대한 수익에 대해 선전했다.
그러나 그는 "투자자들이 일부 자금을 의료 및 방위 산업 등 보다 안정된 섹터로 옮기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며 "이는 해당 섹터의 주식이 순이익의 14~15배에 거래되고 견고한 경제 배경 덕분에 연간 10%의 건전한 주식 수익을 약속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의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기술과 서비스 경제 등 미국이 가진 놀라운 회복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자산 가격과 금리가 심각한 침체를 겪을 만큼 충분히 오르지 않았으며 다이빙 보드가 정말 높아질 때까지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없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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