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갑진년을 맞아 현장 경영 보폭을 넓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등 경영진 10여명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주요 부서인 O-NE본부, FT본부, TES물류기술연구소 등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이 회장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물류 톱10 도약이라는 비전을 이뤄내자"며 "'온니원 정신' 재건에 입각하여 TES 기술 기반 초격차 역량 확보를 가속하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 전반의 상생을 끌어 나가자"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에는 용산구에 위치한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계열사를 격려 차원에서 방문하고 올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자는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열사를 방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이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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