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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상장 중소형주 줄줄이 대기…HB인베 첫 상장될까

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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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월 15~19일) 국내 증시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과 공모청약 위주의 움직임을 보일 예정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 준비를 하는 스튜디오삼익과 IBKS스팩24호 2곳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스튜디오삼익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 수요예측을 한다. 상장 주간사는 DB금융투자다. IBKS스팩24호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스튜디오삼익은 홈퍼니싱 온라인 유통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삼익가구가 대표적 브랜드다. 지난 5일 예정됐던 수요예측이 연기됐는데, 앞서 스튜디오삼익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 작업에서 고평가 지적이 나오며 상장이 연기된 적 있다.

공모청약은 대신밸러스스팩17호, HB인베스트먼트, 우진엔텍, 포스뱅크, 현대힘스 등 지난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기업들 위주로 속속 단행될 계획이다.

대신밸런스스팩17호은 오는 15일 HB인베스트먼트와 우진엔텍은 16일, 포스뱅크와 현대힘스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양일간 공모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HB인베스트먼트는 1999년 설립된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2천400~2천800원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750억원 수준으로 올해 첫 상장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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