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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잉여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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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15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9천억 원, 공자기금 7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5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조7천억 원, 국고채 납입(50년) 6천억 원, 제기금 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당일지준 잉여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권이 운용 중심 호가를 보이겠다"면서 "일부 차입처의 저금리 조달 수요가 꾸준하겠으며 정상 금리에 매칭되는 경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국고여유자금 환수가 있겠으나 건강보험공단 및 공공자금관리기금 유입이 기대돼 시장의 잉여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은행권의 매도 정도에 따라 금리 수준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0조6천억 원, 국고여유자금 3조3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1조1천억 원, 기타 1조5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11조7천억 원, 공자기금 환수 1조2천억 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7천억 원, 제기금 환수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9천10억 원 잉여, 지준 적수는 3천28억 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432%, 거래량은 13조3천2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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