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마틴 루터 킹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4,81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6,953.50에 거래됐다.
지난 12일부터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마틴 루터킹 연휴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씨티은행은 해외 시장 사업 조정 등의 여파로 손실이 크게 확대됐으나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은 이어지고 있다.
PPI는 전월보다 0.1%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 0.1% 상승을 밑돌았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오는 3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79.5%를 기록했다. 0.25%P 금리 인하 가능성은 74.2%, 0.50%P 금리 인하 가능성은 5.2%에 달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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