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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대구은행장 "시중銀 전환 앞두고 경영 역량 결집할 때"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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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이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최고의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5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황 행장은 지난 12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지금은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경영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순간"이라며 "선명하고 차별성 있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경영 목표를 '최초에서 최고로, 새로운 도전을 고객과 함께'로 설정하면서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구은행은 이달 초 정기인사에서 고객 관점으로 업무를 재편하기 위해 개인·기업·공공 그룹으로 조직을 나눴고, 지역본부를 세분화했다.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주요 그룹과 지역본부의 추진전략을 전국 부점장과 공유하면서 전략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

개인고객그룹은 고객의 즐거움을 위한 상품 전략을 제시했고, 기업고객그룹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영업과 교차 판매 전략을 제안했다.

또한 공공금융그룹은 사회 공헌 방안을, IMBANK그룹은 기업뱅킹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황 행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미래를 직접 그리는 것"이라며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시작한 것처럼 개신창래(開新創來)의 마음으로 최고의 미래를 직접 그려나가자"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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