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올해 중국 경제가 5%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이하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올해 더 많은 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고, 올 하반기 글로벌 수요가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무디스는 중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역시 전년 대비 5% 성장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률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민간 부문 고정자산 투자는 계속 부진하겠으나 12월 산업생산이 반등할 것이란 게 무디스의 추정이다.
중국은 오는 17일에 4분기 국내총생산(GDP)과 12월 산업생산, 소매 판매 등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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