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강한 물가 하락 압력에도 중국 인민은행이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동결한 데 대해 은행 수익성에 대한 당국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 리서치의 자오펑 싱과 레이먼드 영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됨에 따라 인민은행은 더 넓은 은행 부문에 걸쳐 금리를 낮추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인민은행이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길 원하는 만큼 2월에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중국 당국은 또한 통화량(M1) 공급을 늘리기 위해 부동산 시장과 지방 정부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포함한 비전통적인 도구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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