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미술품 중개업체 투게더아트가 투자계약증권인 쿠사마 야요이의 'Pumpkin' 청약을 오는 16일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총액은 11억8천200만 원으로 투게더아트가 10%인 1억1천820만 원을 선배정 받고, 나머지 90%인 10억6천380만 원은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다.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증권 수량은 총 1만638주로, 주당 가액 10만 원으로 최대 300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는 25일 경쟁률에 따라 최종 배정 수량 및 투자자 명부가 확정된다.
일반 투자자의 경우 최초 청약 금액 외 추가 부담 비용은 없다. 기초자산 청산 시 매각 차익은 공동 사업 수익으로 투자자에게 귀속하게 된다.
또한, 투게더아트는 청약 종료 후 투자자 명부 및 청약 관련 서류를 사서 인증하고, 별도로 투자자 보호 기금을 적립한 후 이를 홈페이지에 공시하는 등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청약은 NH투자증권의 조각투자 전용계좌를 사용하게 된다. NH투자증권은 투자계약증권 발행부터 투자, 청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를 투게더아트와 협업 구축했다.
투게더아트가 발행하는 투자계약증권 기초자산은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2002년 작 호박(Pumpkin) 작품으로, 증권신고서 상세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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