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5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 기업들의 결제 수요로 지지력이 나타나 145엔대를 회복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3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17% 상승한 145.140엔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기업들의 결제가 집중되면서 수입업체 등 일본 내 실수요자들의 달러 매수가 달러-엔 환율을 지지했다.
또한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체제도 한동안 유지될 것이란 기대도 엔화 약세 재료로 유효한 상황이다.
다만 환시 거래량이 많지 않아 145엔대에서 크게 방향성이 나타나진 않고 있다.
미국 도매 물가는 하락세를 보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커졌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달러-엔 상단을 압박하는 재료가 되고 있다.
미국 장기 금리는 하락했고 미일 금리차 축소를 의식한 달러 매도, 엔화 매수가 나타나기도 헀다.
미국의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 상승을 밑도는 것으로 도매 물가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28% 오른 159.13엔을, 달러 지수는 0.07% 하락한 102.368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14% 내린 7.1816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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