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정부의 목표인 5.0%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투자은행 DBS는 중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DBS는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12월 소매 판매 증가율은 7.6%로 둔화할 것"이라며 "산업 생산 증가율은 11월 6.6%에서 12월에는 6.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인프라와 전기 자동차,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부동산 투자의 부족분을 상쇄함에 따라 고정자산 투자의 성장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인민은행이 주요 정책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음에도 25b 인하가 거의 다가왔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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