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8.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0.20원) 대비 0.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8.00원, 매도 호가(ASK)는 1,318.40원이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한 와중에 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가 모두 약해졌다. 달러 인덱스는 102.6선으로 올랐다.
유럽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57%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5.211엔에서 145.76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9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3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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