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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예멘 사태에 임시선박 4척 투입…수출바우처 한도↑"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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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예멘 반군사태에 따른 물류 차질과 관련, "이번 주부터 유럽 노선에 임시선박 4척을 신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 무력 충돌 등 홍해 인근 해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 부총리는 "현재까지 우리 수출 품목의 선적과 석유·천연가스 도입은 정상 진행 중"이라면서도 "해운 운임이 지속해서 상승 중이고 일시적인 선적 공간 부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출바우처 국제 운송비 지원 한도를 운임 상승 추이에 따라 상향 조정하는 등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민간과 관계부처에 협업해 유사시 상황별 조치계획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수출 물류 애로 해소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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